시스템통합(SI) 업체인 포스데이타가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는 7일 2002년 프로축구 개막경기의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데 이어 정규리그가 시작되면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등 프로축구 구단의 유니폼 및 펜스 롤링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일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개막경기의 공식명칭은 ‘2002 포스데이타 수퍼컵’으로 결정됐으며 지난해 K리그 우승팀인 성남 일화와 FA컵 우승팀인 대전 시티즌의 경기로 치러진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월드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국내 스포츠 발전은 물론, 기업 홍보 효과도 노리고 있다”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SI산업 개념이 일반인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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