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내 최초의 한중 합작 홈쇼핑회사인 ‘홍아TV홈쇼핑’ 개국 축하쇼에 한중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폭죽을 터트리고 있다. 왼쪽부터 임용성 도도화장품 회장, 이영기 아시아홈쇼핑코리아 사장, 신현수 주 광저우 총영사, 홍용환 아시아홈쇼핑차이나 사장, 후중메이 광둥성 선전부 부부장, 쩡광신 남방TV 회장, 왕커만 광둥성 광전국 부국장.
아시아홈쇼핑코리아(대표 이영기)가 국내 홈쇼핑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중국 광둥성 소재 남방TV사와 ‘홍아TV홈쇼핑’이란 합작회사 설립계약을 체결, 최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800만 케이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본방송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외국업체가 방송허가를 얻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에서 한중합작 TV홈쇼핑업체가 출범함으로써 앞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통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아TV홈쇼핑은 광둥동성 남방TV 채널을 통해 매일 12시간씩 방송하며 올 하반기부터 전일방송과 함께 베이징, 상하이, 우한, 청두 등 대도시에도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계획이다. 문의 (02)3452-2565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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