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오른쪽)은 미국내 대표적인 한인 벤처기업가인 이종문 암벡스그룹 회장(74)과 27일 원내 행정동 회의실에서 ‘이종문 엔터프레너쉽센터’ 설립을 공동추진키로 하는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식은 KAIST가 이 회장의 업적과 경륜 및 비전을 기리고 KAIST내 21세기를 이끌어나갈 벤처기업가와 벤처기업을 육성하게 될 ‘이종문 엔터프레너쉽센터’ 설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어 KAIST는 이 회장에게 명예석좌교수 위촉장을 전달하고 봄과 가을학기 2차례 정도 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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