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다산인터네트(대표 남민우 http://www.da-san.con)는 올해 매출목표 500억원, 영업이익률 20% 그리고 메트로 이더넷 사업확대와 해외시장 진출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2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다산인터네트는 메트로 이더넷 사업과 관련, 지난해말 KT의 게임방 메트로 이더넷 사업에 약 30억원어치의 광스위치를 공급한 것을 기반으로 대형통신사업자의 메트로 이더넷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올해 해외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아래 중국과 일본 전담 체제로 해외사업팀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메트로 이더넷 장비 및 VDSL장비의 수출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다산인터네트는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에도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인력채용을 강화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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