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언어 정보처리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남북언어정보표준위원회’(위원장 최기선 한국과학기술원 전문용어언어공학연구센터장)가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표준협회 7층 회의실에서 학·연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북언어정보표준위원회는 자판·자모순·코드·용어 등의 남북 표준안 마련을 위해 올해 북한 방문을 통한 자료 수집을 비롯해 남북 공동위원회 구성, 국제 표준의 남북 공동 대처 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국회회관에서 국내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언어정보표준화와 관련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10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