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처음 상용화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의 세계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이동통신 수요 국가인 중국이 지난 8일부터 CDMA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국내 CDMA 장비업체들이 일제히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3교대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는 LG전자 가산사업장 휴대폰 생산라인.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너무 거절했나”... 알박기 실패한 中 할아버지의 후회
-
2
바이코노미, XRPL 지원 발표…리플 생태계 전격 진출
-
3
엎친데 덮친 디플정…특별법·민간위 난항
-
4
[이슈플러스]국가망보안체계 시대 개막…공공엔 과제·산업계엔 지원 중책
-
5
올가을 출시 아이폰17… '루머의 루머의 루머'
-
6
美, 中 딥시크 'AI 개발에 수출 금지 반도체 활용' 확인한다
-
7
삼성MX·네트워크, 작년 영업익 10.6조…갤럭시AI로 반등 노린다
-
8
삼성전자, 5세대 D램(D1b) 설계 변경 추진
-
9
단독10년 만에 재선정 'TIPS(팁스)' 주관기관 '3파전'
-
10
AMD, 2028년 첨단 반도체에 유리기판 적용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