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3800억원을 들여 광양에 연 170만톤 처리용량의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을 건설한다.
포스코(회장 유상부 http://www.posco.co.kr)는 최근 광양제철소 인접부지에 총 3800억원을 투자해 청정연료인 LNG를 저장 및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터미널을 건설하기로 하고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005년 3월 준공예정인 이 LNG터미널은 광양제철소 인긑에 약 26만4000여㎡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항만하역설비, 기화송출설비 등 설비규모는 10만kL급 LNG 2기 등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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