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칩스(대표 최형기)는 서울지방법원 파산부로부터 법정관리 종결인가 결정을 받고 기업정상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27일 모든 채권변제를 마무리했으며, 10일 법원으로부터 정식으로 법정관리 종결인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로칩스는 인수회사인 현우맥플러스와 함께 서울 오류동 사옥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인 위성·지상파·케이블용 셋톱박스 사업 및 디지털 TV를 비롯한 디지털사업과 반도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양사는 독자적인 법인으로 영업을 추진하다 올 하반기경 합병할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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