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1일 개봉 예정인 국산 애니메이션의 기대작 ‘마리이야기’의 특별상영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국립극장에서 국내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과 유길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강한영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 만화가 이현세 등 문화·예술인들과 ‘마리이야기’의 제작진 및 목소리 배우인 이병헌, 공형진, 배종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음악을 담당한 이병우씨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마리이야기’는 신비로운 미지의 소녀 ‘마리’와 수줍은 바닷가 소년 ‘남우’와의 만남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낸 감성 애니메이션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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