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한일 투자협정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일본을 상대로 투자유치활동을 본격 전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부품·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대(對)일본 외자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매치 마케팅’사업을 노무라 등 일본 컨설팅업체와 연계 추진한다.
또 해외로 공장 이전을 검토중인 일본 업체를 상대로 ‘맞춤형 투자유치단’을 파견하고 일본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하는 사업도 전개한다.
특히 산자부는 월드컵 공동개최 기간 중 일본의 유력 투자자들을 대거 초청, 투자환경 홍보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현장 방문도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한 일본기업인 단체인 서울재팬클럽을 중심으로 한일 기업간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토록 하는 한편, 양국 정부간 투자협력체 설치도 협의할 방침이다.
이밖에 대한(對韓) 투자에 성공한 일본 기업인을 투자홍보대사 등으로 임명, 투자유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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