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관리종목에 편입된 거래소 정보기술(IT)업체는 8개사이며 3개사가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증권거래소는 ‘2001년 상장법인의 변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올들어 지난 18일까지 관리종목에 신규 지정된 기업은 35개사 가운데 IT기업이 대우전자, 대우통신, 맥슨텔레콤, 오리온전기, 한별텔레콤, 휴니드테크놀로지, 흥창, 코리아데이타시스템 등 8개사였다고 밝혔다.
관리종목에서 해제된 17개사 가운데 IT기업은 한솔텔레콤, 아태우주통신, 광명전기 등 3개사다.
또 하이닉스반도체(현대전자), 파츠닉(대우전자부품), 이트로닉스(해태전자), 휴닉스(새한전자), 넥상스코리아(대성전선), 이노츠(닉스텔레콤), 라딕스(대륭정밀), 누보텍(대붕전선), 인큐브테크(엘렉스컴퓨터) 등 9개 IT기업이 올들어 상호를 변경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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