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와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본사 차원의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링’ 기술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클러스터링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두 회사가 발표한 클러스터링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확장할 때 애플리케이션을 중단할 필요없이 서버와 스토리지를 신속하게 추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클러스터링 시스템 설치 및 운영과정에서의 복잡성을 해결해 명령어 1개만으로 노드 및 스토리지의 추가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IDC아태지역의 푸니 라자 컨설팅총괄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클러스터링 관련 시장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8%를 상회할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클러스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컴팩코리아의 강성욱 사장은 “이번 클러스터링 기술은 두 회사의 두터운 협력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클러스터링 기술을 공급하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중심대학 7개교 선정…非 SW중심대학 중 3곳 추가 선발해 6월 중 발표
-
2
기업 42%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이 공급망 공격 대응 최대 걸림돌”
-
3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4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SW융합협의회, IT 기업인 봉사단체 '눈뜬봉사단' 발족
-
7
[테크차이나] 중국판 오픈 AI 에이전트 생태계, 어떻게 현지화되고 있나
-
8
넷앤드, AI 기반 ISMS·ISMS-P 적합성 판단 특허 등록
-
9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이란 전쟁 사이버·AI戰' 세미나 개최
-
10
애딥, '하이퍼 소셜 이코노미' 시대 선언…“AI가 내 마음을 읽고 가치를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