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 고객이 네이트에 접속, 다운로드한 축구 게임인 ‘VIVA축구2002’와 ‘ENG슈퍼사커’를 즐기고 있다.
무선인터넷에도 월드컵 열풍이 불고 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유무선 통합포털 네이트(NATE)에서 제공하는 ‘ENG슈퍼사커’와 ‘VIVA축구2001’을 비롯한 축구게임의 다운로드 수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축구게임의 다운로드 수가 지난 10일 이미 1만건을 넘어서는 등 지난달에 비해 두 배 가량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서비스를 시작한 ‘VIVA축구2002’는 나흘 만에 다운로드 수가 3300여건을 보였으며 지난 1일부터 제공된 ‘ENG슈퍼사커’는 열흘 만에 3400여건을 기록, 서비스 초기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SK텔레콤 관계자는 말했다.
‘VIVA축구2002’는 월드컵을 모델로 6개국 중 한 국가를 선택해 6강·준결승·결승 순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NG슈퍼사커’는 프로축구 ‘K리그’ 10개팀 중 한 팀으로 리그전을 펼쳐 우승을 할 경우 컨페더레이션컵과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두 게임은 ‘네이트’에 접속, 이동전화에 저장해놓고 단말기 버튼만으로 패스·태클·드리블·슈팅·드로인 등 다양한 축구기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실감나는 그래픽과 사운드를 채용한 GVM용 게임 콘텐츠.
이외에도 네이트에서 ‘뻔뻔축구’ ‘전투축구’를 각각 지난 9월과 10월부터 제공해오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그래픽과 사실성을 갖춘 축구게임 두 종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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