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통신 송영한 마케팅본부장, 한미은행 원효성 부행장, 서울보증보험 안형준 상무(왼쪽부터)가 지난 28일 메가패스론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한미은행, 서울보증보험 등 2개 금융기관과 ‘메가패스론 업무제휴 협정’을 맺고 내달 3일부터 메가패스 가입자들에게 최고 5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메가패스론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가패스론은 최근 6개월동안 이용료를 연체하지 않은 만 20세에서 60세까지의 메가패스 우수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기간은 1년이고 만기시 1년 단위로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금리는 일반자금대출인 경우 연 9.75%, 마이너스통장 대출인 경우 연 10.25%며 수수료는 소액론 신용보험증권 발급을 위한 보증보험료를 포함해 연 1.5%다.
대출을 원하는 메가패스 고객은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갖고 한미은행 전국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메가패스 홈페이지(http://www.megapass.net)의 멤버십존과 한미은행 홈페이지(http://www.goodbank.com), 한미은행 고객센터(1588-7000)에 신청하면 된다. 내년 2월 28일안에 메가패스론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콘도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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