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과 관련 30개 협력사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협업적 IT화’ 지원사업자로 지정했다.
중진공(이사장 김유채)은 최근 대우통신과 30개 협력업체에 대한 협업적 IT화 지원을 최종 승인하고, 29일 오전 11시 중진공 국제회의실에서 관련 조인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 중 5억5500만원을 지원, 30개 참여기업은 업체당 평균 19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협업적 IT화 사업은 대기업과 관련 중소 협력업체간 공급망(supply chain)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업체당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대우통신에 이어 내달에는 현대자동차와 관련 공급업체 100여곳이 추가 승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