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과 관련 30개 협력사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협업적 IT화’ 지원사업자로 지정했다.
중진공(이사장 김유채)은 최근 대우통신과 30개 협력업체에 대한 협업적 IT화 지원을 최종 승인하고, 29일 오전 11시 중진공 국제회의실에서 관련 조인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 중 5억5500만원을 지원, 30개 참여기업은 업체당 평균 19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협업적 IT화 사업은 대기업과 관련 중소 협력업체간 공급망(supply chain)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업체당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대우통신에 이어 내달에는 현대자동차와 관련 공급업체 100여곳이 추가 승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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