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한대성 두루넷 홍보팀장
두루넷 ‘e-나라 e-사회편’을 광고대상으로 선정해 주신 독자와 심사위원, 전자신문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두루넷은 한국의 초고속인터넷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정보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처럼 급성장하는 인터넷 산업이 골고루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게끔 인터넷으로 누리는 삶의 행복과 여유가 넘치도록 하는 것이 두루넷이 꿈꾸는 정보사회이자 올바른 인터넷 세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두루넷의 인터넷 평등세상에 대한 의지와 꿈을 담은 것이 이번에 수상하게 된 두루넷의 e-나라 e-사회편이다.
두루넷은 올해 초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5000만달러의 외자유치를 토대로 수익모델 강화를 위한 다양한 경영혁신과 마케팅을 추진하면서 국내 통신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확실히 지원하는 새로운 브랜드 멀티플러스를 런칭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부가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두루넷은 지난 9월 해외인터넷 접속속도가 경쟁사 대비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고 평균 3Mbps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자도 두루넷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앞으로 두루넷은 국내 최고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라는 것에 자만하지 않고 우리나라가 정보화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초고속인터넷의 대동맥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1세기의 정보대국을 위해 더 완벽한 네트워크와 안정된 시스템으로 e-나라 e-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제작후기 잉크커뮤니케이션즈 이한용
“많이 가진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인터넷으로 누리는 행복은 똑같아야 합니다.”
이 메세지는 일상화되고 있는 인터넷이 골고루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 인터넷으로 누리는 삶의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두루넷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이다.
비주얼 또한 이러한 두루넷의 철학을 극명한 대조를 통해 표현하고 레이아웃에서의 디자인 블록의 과감한 차별화는 항상 선도적이고 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두루넷의 느낌을 반영했다.
‘e나라 e사회-두루넷이 있습니다’란 확신을 통해 두루넷이 추구하는 정보사회며 인터넷 평등세상으로의 끝없는 도전의지를 광고 기승전결의 맥으로 삼았다.
한국의 초고속인터넷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정보화를 이루고자 하는 두루넷의 기업활동에 광고를 통해 미약하나마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광고를 전자신문 광고대상으로 선정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가슴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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