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프트엑스포 기간에는 2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정보통신부장관배 온라인게임대회’가 열린다. 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 http://www.game.or.kr)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으로 △킹덤언더파이어 △엑스탱크온라인 △타자로매니아 등이 선정됐으며 명마만들기와 렛츠 댄스 토이는 시범종목으로 치러진다.
각 종목 예선은 지난 11월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에서 펼쳐졌다. 예선을 통해 종목별로 32강(64강)이 선발됐으며 대회 개막일인 29일부터 나흘간 본선과 결선을 갖게 된다.
각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정통부장관상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그밖에 상위 입상자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상,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장상을 비롯 총 3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게임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먼저 ‘게임제작대회관’에는 ‘정통부장관배 게임제작대회’에 출품해 입상한 13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행사에선 ‘아벤인무’(김명수 외)가 최우수상인 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베타게임시연존’에서는 올해 말과 내년 상반기중 정식 서비스될 그라비티(대표 김학규)의 ‘라그나로크’를 비롯 8개의 온라인게임이 전시되고 ‘게임기술 지원관’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3D 온라인 게임 엔진이 관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또 ‘3D애니메이션가상체험관’에서는 3차원 모션 데이터의 제작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국산우수게임관’과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관’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첨단 소프트웨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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