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무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콤(대표 주진용 http://www.dtcom.co.kr)은 900㎒ 무선전화기에 콜러ID 기능을 내장한 ‘아망떼 TC425C’를 출시했다.
아망떼 TC425C는 통화 중에도 발신자번호가 표시돼 통화가 끝난 뒤에도 발신자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VIP 번호 입력 기능이 있어 특정번호에 대해서는 다른 벨소리로 울리거나 소리 없이 램프만 깜박이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30개의 수신번호를 저장할 수 있으며 8개의 발신번호, 20개의 전화번호 메모리 기능이 가능하다.
무선전화인 점을 고려, 휴대폰에서와 같이 전원 온오프가 가능해 배터리 장시간 사용이 용이하며 방전 경고 기능이 있어 방전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밖에도 메모리 번호 바로걸기, 발신자번호 검색 중 바로걸기, 지역번호 설정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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