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은 전세계 마케팅부문과 차세대 계측기 기술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미국 액터나사에 50만달러 규모의 cdma2000 1x 단말기 계측장비(WMT-4000)를 수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액터나사는 전신인 WWG와 TTC사가 합병된 세계적인 계측기 전문회사로 광통신 등 유선통신계측기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회사다.
장부관 사장은 “최근 중국·미국·일본 등지에서 cdma 1x 서비스가 본격 추진되고 있어 해외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올해는 40억원, 내년에는 최소 2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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