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m)가 2002년에는 비관계사 영업과 중국 수출을 두 축으로 사업을 추진, 35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이 중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수출 분야에서만 400억원의 매출 발생을 예상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규모는 다르지만 삼성 관계사들이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비관계사 영업에 보다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계사 영업을 전담하는 전략영업팀과 비관계사 영업을 전담하는 마케팅팀으로 영업조직을 분리시켰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삼성엔지니어링·삼성전기 등 26개 관계사와 애경산업·유한킴벌리 등 12개 비관계사가 아이마켓코리아를 통해 거래하고 있다.
또 아이마켓코리아는 최근 삼성전기 중국 톈진 사업장에 MRO 용품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수출은 중국의 아이마켓차이나(IMC)와 시스템이 연동되는 내년 4월 이후부터 e마켓간거래(M2M)를 통해 수출이 본격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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