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모션뉴욕 직원들이 서울에서 보낸온 방독면을 받고 살펴보는 모습.
웹에이전시 업체인 이모션(대표 정주형 http://www.emotion.co.kr)이 미국 현지법인인 이모션뉴욕(대표 잭리 http://www.emotionnewyork.com)의 직원들에게 테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독면을 보내 화제다.
이모션뉴욕에서 근무중인 방지현 팀장은 “탄저균 테러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직원들이 많이 불안해했다”며 “방독면은 현지에서도 구입하기가 어려운데 서울 본사에서 보내줘 고맙고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이모션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타 부서 직원과의 점심식사시 식사비 지원, 직원의 생활민원을 도와주는 도우미 제도 등 다양한 직원 복지제도를 도입, 운영해 타 벤처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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