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칩 제조업체인 인텔은 뱅갈로에 새로운 기술 개발 센터 설립을 위해 2천 5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2002년 중반까지 현 직원을 60% 증강하여 약 8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우리는 인도 현지의 엔지니어를 활용하는 것이 효용 가치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인력증강 문제는 인텔의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인텔의 남아시아 담당 이사 Avtar Saini는 언론에 밝혔다.
현재 뱅갈로 6개 지역에 분산하여 500여명의 엔지니어를 기용하고 있으나 새로 건축되는 센터안에 분야별로 통합관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지속되는 반도체 시장의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세계 제 1위의 칩 메이커 인텔은 과감한 글로벌 소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인텔의 아시아 최대 생산외 부문의 거점인 뱅갈로 센터의 직원들은 e-비즈니스를 위한 어플리케이션과 기술개발, 네트워킹과 통신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영어를 구사하는 인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들을 비용 효과적으로 활용해온 인텔은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인원을 증강할 계획이다.
인텔 대표 Craig Barrett은 올 해 초 아일랜드, 이스라엘, 인도에 대한 투자전략을 발표하면서 이들 "세 지역"은 신기술 배양을 위한 온상이라고 말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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