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선트시스템스코리아(대표 손명원)는 CDMA방식의 이동전화단말기에 적용할 수 있는 전력증폭기모듈(PAM)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한국형 PCS와 미국형 아날로그(AMPS), 미국형 PCD와 각각 호환되며 cdma2000 1x EV도 지원된다.
각 제품들은 콤팩트 10-핀, 4㎜×4㎜ 패키지로 공급되며 기존의 50-핀에 매치된 CDMA모듈의 절반 크기다. 또 갈륨비소(GaAs) 기반의 테크놀로지에서 인듐갈륨포스파이드(InGaP) 레이어를 사용해 조립된다.
이밖에도 출력파워는 28㏈m로 FM모드에서 높은 효율을 위해 31㏈m 레벨 이상으로 증가한다.
이 제품은 현재 샘플 공급중이며 양산은 내년 1분기다. 가격은 10만개 기준으로 개당 3.5달러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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