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이 새턴정보통신 황충상 부사장, 왼쪽이 프로텍토와이어의 앤드루 설리반 사장.
새턴정보통신(대표 김영수 http://www.saturninfo.co.kr)은 미국의 방재전문업체인 프로텍토와이어사와 전기화재예측기의 미국시장 판매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판매망 공동사용은 물론 차기 제품 공동개발, 미국내 품질 표준규격인 UL과 FM 인증 등 기술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턴정보통신은 미국에 이어 중국·유럽·동남아 등의 시장에서도 프로텍토와이어사를 통해 전기화재예측기 판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전기화재예측기는 전기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스파크를 감지해 사전에 이를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배전반의 전압차단기가 대량의 누전이 발생한 경우 작동하는 사후장치인 데 비해 이 시스템은 점진적으로 진전되는 전기화재를 초기에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프로텍토와이어사는 1938년에 설립된 미국 화재방재분야 선도업체로 전세계에 자체 영업망을 갖춘 화재감지기 및 안전종합관리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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