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공급자들이 각종 플랫폼의 고객 구매 시스템이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B2B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마이크로소프트솔루션포서플라이어인에이블먼트(MSSE)’를 발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SSE는 인터넷 표준언어인 XML을 이용하며 MS의 닷넷 인터넷 서비스 전략에 기반을 두고 있다.
MS측은 컴팩컴퓨터·커머스원·라이바 등 주요 B2B 관련 업체와 액센추어·캡제미니언스트&영 등의 시스템통합·컨설팅 업체들이 새 제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식발표에 앞서 MSSE를 처음으로 도입했던 마크마스터의 COO인 케빈 고빈은 “MSSE는 이전에는 불가능하던 다양한 고객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며 “이를 통해 판매를 35%가량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MS는 지난해 MSSE와 유사한 B2B 패키지인 ‘서플라이어액셀러레이터’를 내놓았으며 지난 5월에는 커머서원과 제휴도 맺었으나 B2B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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