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후지쯔 합작사인 후지쯔-AMD세미콘덕터의 제조공장에서 첫 제품이 출하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MD는 일본의 아이주 와카마추에 위치한 후지쯔-AMD의 반도체공장인 JV3의 0.17미크론 플래시 메모리 공정을 이용해 128MB 용량의 고밀도 플래시 메모리인 ‘Am29PDL128’의 생산을 개시했다.
AMD가 후지쯔와의 합작사를 통해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수요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플래시 메모리의 밀도를 높여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AMD에 앞서 인텔도 최근 0.13미크론 제조공정을 이용해 만드는 플래시 메모리를 선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AMD의 신제품은 자동차와 핸드헬드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액세스시간은 25㎱이며 가격은 최소 주문수량인 1만대 기준으로 25달러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8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