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대구경북지역에 소규모 자금으로 창업을 하려는 소자본창업희망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최근들어 소자본창업을 위한 상담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창업상담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한달 동안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소규모 창업상담을 벌인 건수는 3697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2200여건에 비해 6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8월 상담건수도 3255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2693건보다 20% 이상 늘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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