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02년 유망중소정보통신사업 중점 육성품목 34개를 선정했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90여개 중소기업을 올해안에 선발, 앞으로 3년간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정통부는 지난 5개월간 관련분야 전문가·연구소·협회·기업체 등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형 전략품목 34개를 선정했다.
중점 육성품목을 분야별로 보면 △유무선 통신분야는 고속디지털가입자 정합장치, GPS 수신기 등 6개 품목 △전파·방송분야는 ITS·안테나·블루투스 등 5개 품목 △반도체·부품분야는 SoC, RF부품 등 6개 품목 △정보기기분야에서 정보단말기, MP3 플레이어 등 8개 품목 △응용SW분야는 ERP SW, e비즈 솔루션 등 9개 품목이다.
정통부는 이러한 중점 육성품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실적과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02년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IT 분야의 여성창업을 촉진하고 여성 IT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기업에 대한 우대조치를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2002년도 유망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되기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관련 사업안내서와 신청서식 등 필요한 서류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http://www.iita.re.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 (02)580-0830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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