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 김익래 다우기술 회장은 25일 한국외국어대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재철 회장은 99년 한국무역협회 회장에 취임해 한반도를 물류와 국제비즈니스의 중심지로 하는 ‘신무역전략’을 경영마인드로 도입했다.
이용태 회장은 삼보컴퓨터를 설립, 세계 굴지의 컴퓨터 제조업체로 성장시켰으며 나래이동통신 등 정보산업 관련 벤처기업 40여사를 직간접으로 창설해 우리나라 벤처산업의 선구자로서 국가전자산업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
김익래 회장은 지식정보사회에 발맞춰 다우기술 등을 설립,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이 인정됐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