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자인(대표 김종식)이 온도보상수정발진기(TCXO) 컨트롤 칩의 양산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이노자인은 1.2×1.2㎜ 크기의 원칩형 컨트롤 칩을 대만 TSMC사를 통해 20만개 규모로 양산, 중국의 동광전자, 정원전자 등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노자인은 또 연 50억원의 매출규모를 가진 베이징크리스털일렉트로닉사와 12월중 합작계약을 맺고 4년후 기술을 이전한다는 조건으로 합작법인을 설립, 내년 상반기중 월 50만개 규모의 양산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자인은 내년부터 월 10만개의 TCXO를 양산할 계획인 동광전자와도 합작법인 설립 논의를 진행중이다.
이노자인은 또 일본시장 진출도 서둘러 교세라, 긴세키 등 업체에 샘플을 제공, 일본의 AKM, 핀란드의 MAS 등 일부 업체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TCXO 컨트롤 칩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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