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올연말 허가기간이 만료되는 40개 지상파 방송 사업자 219개 채널 가운데 대구방송·광주방송 등 11개 방송사업자 14개 채널로부터 이행각서를 제출받는 조건으로 정통부에 재허가를 추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 CBS의 13개 채널에 대해서는 재허가 추천을 잠정 유보하고 KBS·MBC·SBS·EBS 등 28개 사업자 192개 채널에 대해서는 조건없이 재허가 추천키로 했다.
이같은 결과와 관련해 방송위는 “재허가 추천을 위한 심사결과 100점 만점에서 65점 미만을 얻은 방송사업자에 대해서는 이행각서를 받고 재허가 추천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CBS에 대해서는 “방송평가 및 심사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재허가 추천 여부를 유보한다”고 설명했다.
허가기간 만료를 앞둔 방송사업자들이 조건부로 재허가 추천되거나 재허가 추천 유보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