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이 중국 현지 합작법인의 e비즈니스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
LG화학은 전체 수출물량 중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3개 현지 합작법인의 사이트 개편과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추진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3월까지 LG용신·LG다구·신영건재 등 3개의 현지 합작법인 홈페이지를 제품정보 강화 및 웹 CI 작업에 초점을 맞춰 전면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또 법인내 지식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업무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 내년 3월말까지 3개 법인에 그룹웨어 패키지를 도입하는 등 e비즈니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화학은 오는 11월말까지 국내 본사 사이트의 중문서비스를 개시하고, 3개의 중국현지법인 홈페이지와 링크해 중국의 고객 서비스와 대외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오는 11월 e비즈니스 중장기전략 차원에서 개발중인 지식관리시스템을 기술연구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개발부문, 회사내 혁신활동관련 프로젝트 등 3개 부문에 1차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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