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제조 및 유통업체인 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게임 유통업체인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와 업무제휴를 맺고 앞으로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슈마일렉트론은 앞으로 출시하는 플래티넘 Ti시리즈 그래픽카드 제품군에 PC게임 ‘맥스페인’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소비자가 그래픽카드를 구입할 경우 맥스페인 포스터와 데모버전을 번들로 제공한다. 또 그래픽카드와 게임 소프트웨어를 모두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일정액을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캐시백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연말에는 제품에 포함돼 있는 쿠퐁을 추첨해 사은행사도 열기로 했다.
맥스페인은 핀란드의 게임 개발업체인 레미디엔터테인먼트와 3D 렐름에 의해 4년여에 걸쳐 개발된 게임으로 해외에서 출시되자마자 높은 판매량을 올리며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게임이다.
슈마는 이달 중순 출시하는 플래티넘 그래픽카드 Ti시리즈부터 ‘맥스페인’ 캐릭터를 사용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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