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이달부터 이동전화에서 001, 00727 등의 자사 접속번호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경우 한국통신이 직접 요금을 청구하며 이용자가 스페셜DC 등의 할인제도를 이용할 경우 최대 61%까지 요금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전화가입자들은 자신의 이동전화로 간편하게 한국통신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동전화요금과 합산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이동전화로 쓴 국제전화요금만 따로 청구받게 된다. 또 이용자는 이동전화로 쓴 국제전화요금을 한국통신 유선전화요금과 합산 청구받거나 자동이체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요금할인 등의 혜택이 따른다.
한국통신은 이번 이동전화 국제전화요금 직접청구를 계기로 ‘011 사은 이벤트’를 마련, 이용자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이나 문의는 국번없이 100번이나 한국통신 홈페이지(http://www.kt.co.kr)에서 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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