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우리 사회의 정보화 수준과 격차를 파악하기 위해 성·연령·계층·학력·지역별 ‘정보화격차(digital divide) 지표’를 개발, 공표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25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약 3만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컴퓨터 보유, 인터넷 사용, 전자상거래 이용실태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보화격차 지표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은 또 지식기반산업통계, 정보산업통계, 환경산업통계, 농어업 법인사업체 통계를 개발하고 물가지수에 전자상거래가 미치는 영향 등 소비구조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임시·일용직 등 비정규직의 근로현황, 산업·직업간 인력이동실태, 고용계약기간 등 경제활동인구를 조사할 때 실시한 부가조사의 분석 결과를 10월중 발표하기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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