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상거래(e커머스)시장은 아직 탄탄하다.”
지난 8월중 미국의 온라인 소비자 지출이 4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달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포레스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의 8월중 온라인 지출액은 40억4000만달러로 전달의 39억8000만달러보다 6000만달러 늘어났다. 온라인 지출액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객 수도 증가해 7월 1470만명보다 10만명 많은 1480만명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평균 온라인 지출액도 7월보다 2달러 많은 272달러에 달했으며 특히 판매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은 책이었다.
책의 경우 지난 7월중 1억5100만달러의 온라인 판매에서 8월에는 5100만달러가 늘어난 2억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빅아이템 중 하나인 컴퓨터 하드웨어도 7월 3억3500만달러에서 8월 3억5300만달러로 1800만달러가 늘어났으며 사무용품도 7월 8200만달러에서 8월 1억800만달러로 판매액이 껑충 뛰었다.
크리스토퍼 켈리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좋지 않은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8월의 e커머스 시장은 예상외의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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