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장장치와 백업시스템 전문회사인 넷컴스토리지(대표 조승용)는 자체 개발한 NAS 제품인 ‘오푸스QN2100’이 미국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자격요건인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와 미 보험협회안전시험소(UL)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넷컴스토리지는 오푸스QN2100 11세트와 광채널 저장장치인 큐레이드FX 3세트를 미국 법인인 쿼텟네트워크스토리지(대표 박재윤)에 보냈다고 전했다. 미 법인은 이들 제품을 가지고 미국 유수의 공인 검증기관들과 대형 OEM사들에 데모 샘플(Demo Sample)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내 전자파장해규격인 VCCI인증도 획득, 이달말부터 오푸스QN2100 3세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컴스토리지는 미국과 일본시장에서만 네트워크 스토리지인 오푸스QN2100을 올해 4분기에만 300만달러, 내년에는 모두 1500만달러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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