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업체 SK텔링크(대표 신헌철)는 당초 이달말 정통부에 제출할 계획이었던 국제전화부문 기간통신사업권 신청을 일단 유보키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링크 관계자는 “통신시장의 변화, 정부정책상의 조건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에는 사업권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으며 현재로서는 내년 3월 2002년 상반기 기간통신사업권 신청기간때 이를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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