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SW) 업체인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는 내달부터 고가용성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루션 3종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리타스소프트웨어가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업그레이드 제품인 베리타스 클러스터 서버(VCS) 2.0과 베리타스 볼륨 리플리케이터(VVR) 3.2, 신제품인 베리타스 클러스터 퀵스타트 2.0 등이다.
선 솔라리스상에서 운영되는 이들 제품은 그 동안 복잡하게 여겨졌던 고가용성 및 재난복구 구성작업을 보다 쉬운 환경에서 가능하도록 해준다.
베리타스 클러스터 서버 퀵스타트 2.0은 베리타스가 이번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소규모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사용과 관리가 용이한 고가용성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4단계 위저드 방식의 쉬운 설치와 구성, 상용 애플리케이션 지원, 웹기반 GUI 구현, 통합 가용성 관리 기능 등이 있다.
VCS 2.0은 예상치 않은 시스템 정지를 최소화하는 포괄적 가용성 관리 솔루션으로 지능형 워크로드 관리, 이벤트 통보기능 등이 대폭 향상됐다. VVR 3.2는 하드웨어 복제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 패스트 페일백 기능이 추가됐으며 새 버전에서는 UDP 이외에 TCP 프로토콜도 함께 지원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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