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시큐리티(대표 백석철·이홍섭 http://www.linuxsecurity.co.kr)는 현대해상화재보험과 보안컨설팅 용역수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해상화재가 금융감독원 평가에 대비해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리눅스시큐리티와 단암데이터시스템이 공동으로 참여해 4개월 정도 진행한다.
리눅스시큐리티는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별도의 모의평가 테스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보안컨설팅의 내용은 BS7799 표준지침 및 미국 연방금융감독원과 국내 금융감독원의 각종 감독 기준에 따른 보안정책의 수립 및 모의평가다.
리눅스시큐리티 이홍섭 사장은 “기존 보안컨설팅이 단순히 기술적 점검에 치중한 데 비해 이번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프로젝트는 보안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관리적 보안체제를 체계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기술적 보안 구현의 인프라로 활용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전사적 보안시스템 구축의 기본 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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