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드래곤라자’를 서비스하는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게임 내용과 아이템을 혁신적으로 개편한 확장판을 오는 10월 23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대립의 시대(Age of Conflict)’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는 ‘드래곤라자 확장판’은 이제까지 불가능했던 국가간 전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이펀·바이서스·일스 등 3국의 장수와 시민들은 투표를 통해 다른 국가와 전쟁을 결정하면 선전포고와 함께 상대방 국가의 성을 쟁취하기 위한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 이 확장판은 현재 최고 레벨인 99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적용되는 ‘듀얼 클라스’라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들 최고수는 추가적인 클라스와 함께 명예와 능력 등을 수여받는다. 이밖에 래더시스템도 변화돼 캐릭터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낮은 레벨의 게이머도 길드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소프넷은 ‘대립의 시대’의 공개를 앞두고 서버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료 패치CD를 배포할 예정이다. 패치CD를 받으려면 10월 22일까지 홈페이지(http://www.dr-online.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 (02)574-0963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정부 “환율 1466원·코스피 7% 하락…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투입”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금융위, 중동발 증시 변동에 '100조원+α' 가동…피해기업 13조3000억원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