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산업으로 불리는 디지털 애니메이션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게 될 전문연구회가 21일 출범했다.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한 디지털애니메이션연구회(위원장 이기식 ETRI 초빙 연구원)의 창립 총회 및 기념 세미나가 2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강당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연구회는 향후 게임 및 애니메이션·영화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정보 교류는 물론 관련 응용기술의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또 디지털 콘텐츠산업 전반에 걸친 현황을 조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식 위원장은 “지속적인 IT산업의 발달과 영상산업의 확산으로 디지털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회 출범으로 국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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