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카메라 ‘FinePix 50i’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FinePix 50i’는 240만화소의 고화질에 MP3 기능 및 최장 9시간 음성녹음 기능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64MB 스마트미디어 사용시 CD나 MD 수준의 음질로 최장 80분(128MB 사용시 160분)까지 기록할 수 있으며 리모컨이나 카메라 본체의 액정화면을 통해 녹음된 음악의 자유로운 편집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폰을 내장해 음성을 감지하면 자동적으로 셔터가 작동하는 ‘파티모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밖에 0.2초 간격으로 최대 3장면까지 촬영할 수 있는 고속연사기능, 최단 6㎝까지의 접사기능, 최대 3.75배의 디지털 줌기능도 강화했다. 가격은 70만원.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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