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규 교과과정에 마이크로소프트 국제공인자격증 과정이 개설됐다.
건국대학교는 국제 수준의 실무형 정보통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대학 정규 교과과정에 국제공인자격증인 MCSD(Microsoft Certified Solution Developer)과정을 개설했다.
대학은 오는 2002년 1학기부터 정보통신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연 다음 전교생을 상대로 강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좌에서는 MS의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과 올 하반기에 출시될 MS사의 최신기술인 ‘NET’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하게 된다. 정규 교과과정 외에도 관련 세미나와 특강·단기강좌 등 비정규 교육도 함께 열기로 했다.
대학 측은 이를 위해 MS로부터 4억원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지원받아 관련 교육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26일 개관식을 가졌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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