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자일링스코리아 사장은 자일링스 유니버시티 프로그램(XUP) 워크숍을 후원한 서울대학교에 감사패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일링스 김종대 사장은 “이번 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교수님들을 통해 PLD 시장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깨닫게 됐다”며 “향후 산학 협동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교수진에게 최신 PLD 기술을 소개해 유능한 대학 인재를 키워내고자 지난 7월 열린 워크숍에는 전국 전자관련학과 교수진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는 8000만원 상당의 자일링스 파운데이션 소프트웨어와 데모보드 및 기술 자료 등이 제공됐다.
자일링스는 96년 지사 설립 이래 XUP의 일환으로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 매년 수십만 달러 상당의 제품 설계용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데모용 보드를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교수 및 설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김종대 자일링스코리아 사장(왼쪽)이 서울대학교 최종호 전자·컴퓨터 학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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