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유머>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

 며칠전 일이다. 학원에 등록하러 갔다가 이렇게 말했다.

 “저… 회원 가입하러 왔는데요.”

 요즘 인터넷 동호회 가입을 많이 하다보니….

 tidus(나우누리)

 

 <공포영화에 꼭 나오는 대사>

 “여기서부터는 각자 흩어져서 찾아보자.”

 zquest(나우누리)

 

 <빌 게이츠 진짜 고향>

 오류동

 유메(나우누리)

 

 <대한민국에 대우자동차가 없어도>

 TV광고:대한민국에 대우자동차가 없어도 되겠습니까?

 엄마:없어도 될껄!

 나:아니, 어째서…

 엄마:삼성차두 있구 쌍용차두 있잖아.

 나:엄마, 삼성차 외국으루 넘어갔구 쌍용차 대우에 인수됐어.

 엄마:괜찮어. 어차피 넌 코란도 살 거잖아. 난 니 동생 마티즈만 사주면 돼.

 나:엄마, 두 대 다 대우차야.

 TV광고:대우자동차 서포터 클럽에 가입해 주십시오.

 엄마:가입해라.

 나:어.

 zionist(나우누리)

 

 <선생님과의 세대차이>

 오늘 수업시간이었다.

 수업시간에 어떤 녀석의 휴대폰에서 “삐삐”하는 소리가 났다.

 선생님:휴대폰 갖고 나와!

 선생님은 친구가 갖고 나간 휴대폰을 요리조리 눌러보시더니 우연히 메시지를 보셨다. 그리고는 아이들에게 아주 큰 소리로 내용을 말씀해 주셨다.

 선생님:얌마! 올만이가 누구야? 올만이한테 연락왔다.

 저희는 갸우뚱하며 저게 뭔 소린가 했더니… 문자내용이…

 “올만이다∼! 잘 지내냐?”

 선도부장(나우누리)

 

 <어느 신학대 식당에 붙은 표어>

 밥 남기지 말자.

 남은 밥은 지옥 가서 다 먹는다.

 kikn(나우누리)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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