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 게임 포털 진출

 

 

 콘텐츠 홀딩스 기업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호선)이 엔씨소프트·넥슨 등 24개 온라인 게임 업체와 제휴, ‘게임보이(http://www.gameboy.co.kr)’를 오픈하고 게임포털시장에 진출했다.

 게임보이는 리니지를 비롯, 바람의 나라·천년·삼국지·레드문 등 20여종의 유료게임과 퀴즈퀴즈플러스·네오장기·조이시티 등 10여개의 무료게임이 제공된다.

 특히 모바일원은 다른 사이트와 달리 인터넷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우량 회원에게 현금을 되돌려 주는 현금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 셀프와 추천사용 캐시백 2가지 형태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셀프 사용 캐시백은 회원 자신이 사용한 금액의 20%를, 추천 사용 캐시백은 다른 회원을 추천할 경우 추천 회원의 사용 금액에 6%까지 현금으로 되돌려 준다.

 따라서 게이머들은 최고 26% 정도 싼 가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금 캐시백은 적립금 1만원 이상 캐시백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통장에 현금으로 자동 입금된다.

 김호선 모바일원 사장은 이번 게임사업 진출과 관련, “자체 게임 개발팀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무선 게임개발이 진행 중”이라며 “게임을 포함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신디케이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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