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역센터 참사가 그 안에 거주했던 세계 유수 기업들에게 심각한 손실을 안겨 주었지만 인도 인포텍 사업에는 특별한 악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
나스콤의 의장 필로츠 반드레발라에 따르면 "미국 회사들이 며칠간 휴업했기 때문에 매출에 약간의 차질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특정 조치를 취하고 사태를 수습한 후, 무엇보다 먼저 경제 극복에 박차를 가할 것이기에 인도에게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경제는 기초가 튼튼하고 회생력이 강하다. 미국 국민들이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겠으나 그들 역시 빨리 회복할 것이고 아울러 비즈니스도 정상화 될 것이다.”라고 뱅갈로에 있는 한 인포텍 회사의 직원은 말했다.
"인도 IT사업 역시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 미국 정부가 경제회생을 위해 전력투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라고 사티암 컴퓨터의 대변인은 말했다.
백오피스 오퍼레이션은 뉴욕 뿐 아니라 전국에 두루 산재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 비즈니스가 입게 될 충격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사티암 컴퓨터 측은 말한다.
물론 인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상반된 견해도 있다.
그간 상황이 좋지 않았던 미국 경제 상황을 보건대, 앞으로 전개될 조치나 정책들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미국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인도 기업의 한 간부는 말했다. 그리고 한동안 경제 분위기가 침체될 것이고 각 기업의 IT 지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