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가 인텔·HP와 공동으로 일본에서 광파이버를 통한 동영상 전송 실험에 14일 착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6개월 예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실험은 화질이 일반 TV 영상을 훨씬 앞서는 고화질 동영상의 전송을 통해 고속·대용량의 브로드밴드(광대역) 통신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이나 네트워크 기술 관련 노하우를 축적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험은 NTT 산하 지역전화사업자인 NTT동일본의 광파이버 통신서비스 ‘B프렛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전송속도는 6Mbps다. NTT동일본이 광파이버를 사용한 통신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인텔과 HP는 전송시스템의 개발·운용을 맡는다.
NTT동일본이 서비스중인 광파이버 통신서비스의 데이터 통신속도는 10M∼100Mbps다. 1.5∼2Mbps인 ADSL서비스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고화질 영상을 원활히 흘려보낼 수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날다가 물속으로 '쏙'… 산전수전공중전 '하이브리드 드론'
-
2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3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4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5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6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7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8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9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
10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