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케이원시스템의 정태원 사장(오른쪽)과 스페이스플라이의 타바타 가츠아키 사장이 수출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국산 침입탐지시스템(IDS)이 일본 NEC의 네트워크 서버에 번들로 탑재된다.
케이원시스템(대표 정태원 http://www.k1system.co.kr)은 최근 NEC의 관계사인 스페이스플라이사와 약 400만달러 규모의 ‘넷폴리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에 따라 케이원시스템의 IDS는 NEC의 리눅스기반 고급 네트워크 서버제품에 번들형태로 탑재돼 일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케이원시스템은 스페이스플라이와 일본시장 총판 계약을 맺고 올 4분기중에 50만달러(약 200카피)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고 내년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 375만달러(1500카피) 이상의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케이원시스템이 공급키로 한 넷폴리스는 리눅스 및 유닉스 기반의 IDS로 방화벽을 우회하거나 내부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킹 및 크래킹 행위를 실시간 패킷 분석을 통해 탐지, 자동으로 접속을 차단하거나 다양한 경고로 대응하는 제품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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